[골프토픽] 우즈 vs 몰리나리 "PGA챔피언십서 리턴매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리턴매치'.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PGA챔피언십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와 동반플레이를 펼친다는데…. 미국프로골프협회(PGA)는 1일(한국시간) "우즈와 몰리나리, 브룩스 켑카가 1, 2라운드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고 발표했다. 보통 앞선 3개 메이저 우승자들을 묶어 '흥행조'로 편성한다. 몰리나리가 지난해 7월 디오픈, 켑카 8월 PGA챔피언십, 우즈는 지난 15일 끝난 마스터스 챔프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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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몰리나리는 특히 마스터스 최종일 숨막히는 우승 경쟁을 펼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켑카 역시 2언더파의 뒷심을 앞세워 준우승을 차지했다. PGA챔피언십이 벌써부터 빅뉴스로 떠오르는 이유다. 켑카는 더욱이 지난해 US오픈에서 29년 만의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는 등 메이저 2승을 쓸어 담았고, 이번이 타이틀방어전이다. 16일 밤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블랙골프장에서 개막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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