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펜 S, 애플 맥북프로 제치고 美 소비자 평가 1위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노트북 펜 S의 편의성, 경량성 등 높이 평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3,097,99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삼성 노트북 펜S'가 애플의 '맥북프로'를 제치고 미국 소비자 전문지로부터 '최고의 15~16인치 노트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출시된 15∼16인치 노트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내놓은 노트북 펜S(2019)가 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맥북프로 시리즈가 바로 그 뒤를 이었다. 맥북프로 터치바 15인치와 맥북프로 15인치(2018)는 83점을 받아 2~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노트북9 프로(2018)도 79점으로 5위에 올랐다.
노트북 펜S는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 간 변환해 쓸 수 있고, S펜을 탑재해 필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이 제품의 편의성, 경량성, 저장성 등을 높이 샀다. 컨슈머리포트는 "삼성 노트북 펜S는 사용하기 편리한 터치스크린을 갖췄고, 비슷한 크기의 다른 노트북보다 가볍다"며 "대용량 저장공간을 갖췄고, 지문인식과 얼굴인식을 모두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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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펜S의 무게는 약 1.54kg으로, 상위 8개 제품 중 가장 가벼웠다. 애플 맥북프로는 약 1.8kg이고, 4위 HP 스펙터 x360은 약 2kg, 삼성전자 노트북9 프로는 1.7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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