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터키 중앙은행이 25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1주 레포금리를 24%로 동결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한다. 통화정책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주 레포금리를 17.75%에서 24%로 인상했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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