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계열사 '인터지스', 팍트라와 북중미 물류시장 진출
미국, 멕시코에 합작법인 설립
육상운송, 창고관리, 통관대행 등 토탈 물류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그룹 물류 계열사인 인터지스 인터지스 close 증권정보 129260 KOSPI 현재가 2,435 전일대비 45 등락률 -1.81% 거래량 153,118 전일가 2,48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창립 70년' 동국홀딩스 주총, 장세욱 사내이사 재선임(종합) [단독]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CVC 연내 설립…AI에 80% 투자" 가 북중미 물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4위 포워딩 기업인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인터지스는 팍트라인터내셔널과 함께 미국 애틀란타와 멕시코 몬테레이에 각각 'INTERGIS USA Inc', 'Pactra International Mexico S de RL de CV'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7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2일 인터지스 본사에서 합작투자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우 인터지스 대표이사, 최기태 팍트라인터내셔널 회장 등이 참석해 미국과 멕시코에 각각 50:50의 지분으로 합작회사를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인터지스는 미국법인을 통해 운송, 창고관리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국제 해상운송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멕시코법인을 통해서는 동국제강 멕시코법인(DKSM) 물량에 대한 내륙운송, 통관 대행, 배송 등 토탈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팍트라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삼자물류(3PL)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원우 인터지스 대표이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미국, 멕시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보유한 물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향후 미주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로의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팍트라인터내셔널은 1996년 설립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2018년 기준, 1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4위 포워딩 전문 기업이다. 유럽, 미주, 중국, 러시아 등 13개국에 23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국제 해상·항공 운송, 철도 운송, 보관, 통관 등 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