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HJ중공업 이 14% 가까이 올랐다. 주식거래 재개 첫날부터 상승세다.
한진중공업은 23일 오전 9시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05원(13.86%) 오른 2505원에 거래되며 정적VI발동 대상 종목이 됐다.
이 회사는 전일 폐장 후 488억원 규모 인천 경동율목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뽑혔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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