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기아차가 신고가를 다시 경신하며 5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16분 현재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는 전 거래일 대비 2.71%(1100원)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만1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7,83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9.85% 거래량 33,014,902 전일가 6,0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 '반도체 산업' 투자설명회 개최 은 이날 기아차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2조7611억원, 영업이익은 10.9% 늘어난 63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에 일회성 수익으로 인식될 280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35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수준”이라며 “원화약세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출시에 따른 글로벌 도매판매 증가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AD

남 연구원은 “일회성 수익과 관련해 인식시점의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올 하반기까지 약 5000억원(영업외익 포함)이 인식될 예정”이라며 “당기순이익은 6965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