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약품, 사후피임약 70% 차지…낙태죄 폐지 최대 수혜 '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약품 현대약품 close 증권정보 004310 KOSPI 현재가 8,230 전일대비 360 등락률 -4.19% 거래량 671,771 전일가 8,5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자사주 소각 0회' 현대약품, 결국 오너 지분 방어 택했나 현대약품, 600억 규모 자사주 매각…우호지분과 교환 현대약품, '미에로사이다 에너지' CU 단독 출시…내달 한 달간 1+1 진행 이 강세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합헌 불일치 결정으로 사후피임약 시장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대약품은 16일 오전 10시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810원(15.25%) 오른 6120원에 거래됐다.
현대약품은 사후피임약인 엘라윈과 노래보원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시장점유율이 각각 41%, 35%로 사후피임약 시장 70% 이상을 현대약품이 담당하고 있다.
사후피임약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변경될 경우 점유율은 더욱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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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등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사후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도 앞으로 국내서도 일반의약품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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