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BMW코리아가 새로워진 7세대 뉴 3시리즈를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 3층 높이의 뉴 3시리즈 체험관 '드라이빙 큐브'를 설치했다. 드라이빙 큐브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며 전시차량 관람과 함께 현장 신청을 통한 시승이 가능하다. BMW 3시리즈는 이전 모델대비 무게를 줄이고 무게중심을 낮춰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한 단계 높인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올 하반기 3시리즈 최초의 M퍼포먼스 세단 M340i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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