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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0년 만기 국채 금리 마이너스로 '경기둔화 불안감'

최종수정 2019.03.22 19:03 기사입력 2019.03.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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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년여만에 처음으로 0%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독일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4%까지 떨어져 2006년 10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에 대한 염려가 커지면서 국채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독일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2012년 이후 최저치인 44.7을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48을 크게 밑돌아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한동안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 또한 국채 강세 원인이 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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