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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5%…여전히 등돌린 20대

최종수정 2019.03.22 11:21 기사입력 2019.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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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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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19∼21일 사흘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45%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하락한 44%를 기록했다.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 모두 작년 12월 첫째 주부터 이번 주까지 모두 40%대에 머물고 있다. 이 기간 긍정률과 부정률 차이의 평균은 2%포인트였다.


연령별로 보면 직무 긍정률은 40대(65%), 30대(58%), 20대(37%), 50대(34%)와 60대 이상(34%) 순으로 높았다. 특히 20대(44%)와 50대(57%), 60대 이상(51%)에선 직무 부정률이 긍정률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5%…여전히 등돌린 20대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17%), '외교 잘함'(10%),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적폐 청산·개혁 의지'(7%)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18%),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4%) 등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7%를 기록, 1위를 수성했으며 이어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7%, 표봄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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