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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바른미래, 무리한 주장...선거제 개혁 안하겠다는것"

최종수정 2019.03.22 11:21 기사입력 2019.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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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4당이 함께 추진한 선거제도 개혁안이 좌초 위기"라고 말했다.


장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의원총회 이후 패스트 트랙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공수처 설치안은 4당 지도부 간에 지금까지 논의한 과정을 뒤집는 무리한 주장"이라면서 "사실상 선거제도 개혁을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또 "바른미래당의 태생적 한계가 적나라하게 표출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은 20대 국회가 반드시 마무리해야할 사명이고 어떻게 보면 절호의 기회 "라면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단식까지 했던 진정성이 퇴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원내대표는 윤리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추천 자문위원이 전원 사퇴한 것에 대해선 "5·18 망언 3인방의 생명연장 꼼수가 도를 넘고 있다"며 "한국당에서 징계 자체를 마비시켰다. 당 윤리위원장의 사퇴로 당내 징계도 마비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의 이러한 일련의 꼼수는 당사자들의 자의적 결정으로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 5·18에 대한 조직적 방해 행위임이 명백하다. 한국당은 즉각 윤리특위를 정상화해서 5·18 망언 의원 징계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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