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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시샘 찬바람 기승…추위 주말까지

최종수정 2019.03.22 11:04 기사입력 2019.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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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시샘 찬바람 기승…추위 주말까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활짝 핀 봄 꽃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아침 중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 -9.5도, 철원 -7.3도, 대관령 -5.4도 등을 기록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1도를 기록해 전날보다 10도가량 낮아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2~5도 낮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 사이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를 제외한 전국 한때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24일 맑은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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