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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칼칼한 목, 매운맛으로 달래볼까…라면부터 꼬막까지(종합)

최종수정 2019.03.22 15:30 기사입력 2019.03.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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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칼칼한 목, 매운맛으로 달래볼까…라면부터 꼬막까지(종합)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미세먼지로 목이 칼칼한 요즘, 텁텁한 입맛을 잡아줄 매운 음식이 그 어느때보다 당긴다. 혀끝까지 알싸한 매운맛이 그립다면 핵매운맛 라면부터 매콤한 꼬막비빔밥까지 최근 나온 신상품들을 주목해보자.


가장 매운 라면을 뛰어넘는 '매운만 끝판왕' 라면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11번가는 삼양식품과 손잡고 불닭볶음면 7주년 한정판 '핵불닭볶음면 미니(mini)'를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운 라면 1위인 '핵불닭볶음면'(스코빌 지수 10000)보다 더 매운 스코빌 지수 12000의 강력한 맛으로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해 나온 제품이다.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6월까지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22일부터 11번가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3세트(1세트에 5봉)에 1만900원으로 배송비는 무료다. 80g무게에 320kcal 열량을 담은 핵불닭볶음면 미니는 핵불닭볶음면의 중량(140g)과 칼로리(555kcal)를 약 50% 가량 줄인 제품이다.


11번가 박문수 딜팀 MD는 "기존 핵불닭볶음면의 매운 맛과 칼로리 때문에 하나를 다 먹기는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사이즈를 줄인 대신 매운 맛은 20% 가량 높여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창립 22주년 기념 쇼핑행사 '쇼핑하라 2019'의 일환으로 오는 23일까지 삼양 쇠고기면을 한개당 220원(120g)에 선착순 판매한다. 전점에서 20만개 물량이 마련됐다. 1인 10개로 판매수량을 한정한다.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 매운맛으로 달래볼까…라면부터 꼬막까지(종합)

세븐일레븐은 여수 대표 특산물인 새꼬막을 활용한 '꼬막비빔밥(4500원)', '꼬막비빔삼각김밥(1200원)' 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꼬막을 활용한 메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꼬막 요리를 간편하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


꼬막 먹거리는 지역 꼬막 어민들이 함께 만든 업체 '여수새고막'에서 생산된 꼬막을 사용했으며, 꼬막비빔밥은 새꼬막에 양파, 당근, 양배추, 청양고추 등 각종 야채를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비벼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꼬막비빔 삼각김밥은 짭잘한 간장비빔밥에 통통한 여수산 새꼬막을 통째로 토핑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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