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HDC현대산업개발, 2019~2020년 실적 추정치 상향…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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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9,370 전일대비 1,180 등락률 +14.41% 거래량 38,051,827 전일가 8,1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2,0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43% 거래량 195,958 전일가 22,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정몽규 HDC 회장, 동생·외삼촌 회사 20곳 숨겼다…'계열사 은폐'로 검찰 고발당해 에 대해 주택 자체사업 매출이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많이 반영되면서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올해 분양 예정인 자체사업이 도급의 성격으로 전환되면서 올해와 내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오히려 상향됐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0% 감소한 8529억원, 영업이익은 30.2% 줄어든 856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인도기준이 적용되는 영통아이파크캐슬 1차(1070세대)의 입주가 3월 말에 이뤄지면서 매출 인식(도급액의 약 10%)이 크지 않은 데 이유가 있다”며 “이 영향으로 영업이익도 기대보다 부진할 전망인데, 1분기 매출 감소분이 2분기에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 인식 시기의 문제일 뿐 부정적인 이슈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는 상향됐다. 송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보다 부진하겠지만 2019~2020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오히려 상향됐다”며 “올해 분양 예정이었던 자체사업이 도급의 성격으로 전환되면서 진행기준 매출 인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관련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도급주택 부문에 반영될 전망이며, 시행사와의 리스크 분담을 통해 마진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한편, 인도기준 적용 자체사업 현장은 올해 영통 아이파크캐슬 1차(1070세대, 3월 말), 청주가경 아이파크 1차(905세대, 4월 말)와 내년 청주가경 아이파크 2차(664세대, 4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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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주택 분양 성과와 개발사업의 진행 여부에 따라 목표주가 상향의 여지가 남아있다”며 “지난해 분양은 1만2220세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1만9320세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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