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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박소연 대표, 후원금으로 개인 보험료 납부 의혹

최종수정 2019.03.08 15:14 기사입력 2019.03.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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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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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단체 후원금을 개인 명의 보험금 납부에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케어의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케어 후원금 약 3700여 만원이 박 대표 개인 명의로 가입된 종신 보험료로 납부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조만간 박 대표를 소환해 보험금 납부 경위 등을 확인하고 횡령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을 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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