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맥심 코리아가 '맥심 독자의 차' 3월호 프로젝트 모델 최슬기와 작업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맥심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맥심 3월호에선 미스맥심 최슬기와 아우디 R8이 랩핑숍에서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톱과 숏팬츠 카키색 옷을 입은 최슬기는 보넷을 열고 엔진 쪽으로 몸을 기울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눈빛이 특징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사진 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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