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출시된 '에셋플러스해피드림투게더펀드'…실질 주식편입비중 0% 추구

사진=현대차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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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올들어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현대차증권이 판매하는 '에셋플러스해피드림투게더펀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해피드림투게더펀드는 불안정한 증시 상황에서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롱숏 전략이 유효한 상품으로 꼽힌다.

2012년 출시된 이 펀드는 채권이 아닌 1등 기업 매수 및 코스피200선물 매도 전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시장 변동성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이다. 1등 기업으로 구성된 주식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장기업의 평균인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또 보유하고 있는 주식 평가액만큼 코스피200선물 매도를 통해 보유주식 포트폴리오 100% 헤지를 한다. 실질 주식편입비중 0%를 추구하는 셈이다.


대부분의 롱숏펀드가 일부 자산을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받음과 동시에 나머지 자산으로 개별 주식 매수 및 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얻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다른 롱숏펀드는 실질 주식편입비중이 0% 이상으로 노출돼 시장 등락에 따라 성과도 움직이게 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에셋플러스해피드림투게더펀드의 경우 성과는 시장 하락이나 상승과 관계없이 순수하게 매니저 운용능력에 따라 달라진다"며 "성과가 부진한 시기도 한 때 있었으나 2017년 매니저를 교체한 이후 꾸준히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 시장 하락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용 성과가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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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해피드림투게더펀드의 보완 전략은 일시적으로 시장 가격이 정상 수준이 아니라고 판단될 때 헤지 비중을 조절해 추가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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