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문화답사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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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의 역사를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역사문화답사' 일정을 발표했다.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어 내사산(內四山)이라 불리는 인왕산, 북악산, 낙산 일대를 방문한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북한산, 도봉산 일대를 등 서울 외사산을, 2018년에는 한강을 답사했으며 올해는 조선시대 한양을 둘러싼 인왕산, 북악산, 낙산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답사한다.

답사는 인왕산 자락에서 시작한다. 오는 23일 인왕산 일대를 답사 진행하며 11월까지 총 7차례 인왕산, 북악산, 낙산과 그 주변을 답사할 예정이다. 답사의 현장강의는 주로 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함께 진행한다.


참가는 8시간 정도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도시락, 모자 등)을 준비해 참가 신청을 하면 매회 50명씩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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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서울역사편찬원은 2025년까지 서울 전 지역을 구역화해서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천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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