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비톨,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사와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양측은 LNG 생산, 공급은 물론 가스발전 프로젝트까지 LNG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한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비톨사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재의 양사 장기계약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신규 LNG 프로젝트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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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하디(Russell Hardy) 비톨그룹 사장은 "2015년부터 중부발전과 매우 좋은 LNG 공급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부발전의 발전사업 역량과 비톨의 LNG 공급 및 트레이딩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며 진화하고 있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 발굴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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