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9, 해외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이 로봇카페 비트를 방문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다날 달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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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세계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019 현장의 GSMA공동관 이노베이션시티에서 로봇카페 비트2E(2 Evolution)가 해외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010 전일대비 60 등락률 -0.85% 거래량 1,528,054 전일가 7,07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엔터, 젬스톤이앤엠 전략 투자…공연·굿즈·플랫폼 잇는 IP 사업 확대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달콤커피 측이 28일 전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MWC에서 로봇카페 비트2E의 운영과 서비스를 경험한 현지 통신사와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 그리고 국내외 정부부처 관계자들은 5세대(5G)와 인공지능(AI)이 적용된 가장 현실적이고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MWC에서 공개된 비트 2E는 이전 세대 비트를 뛰어넘는 빨라진 속도로 아메리카노와 라테, 자몽 주스 등 고객 기호에 맞춰 최대 47가지 음료를 1잔당 30초 만에 만들어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비트 2E는 5G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돼 영상인식, 음성인식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로봇 상태를 표정으로 알려준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료를 만들 수 있게 설계됐다.

KT 기가지니가 접목되어 음성인식으로 주문하고 결제하거나, 고객을 부르고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등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지원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달콤커피가 운영하는 로봇카페 비트는 지난해 투자기관으로부터 15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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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달콤커피 측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과 복합몰, 기업의 사내카페 등에 입점돼 있다. 이번 MWC 참가를 통해 새 비트 2E를 선보여 해외 바이어를 확보해 세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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