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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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로 거론되는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의 임기가 연장됐다.


27일 독일 정부는 e메일 성명을 통해 "지난 19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공식 승인을 통해 바이트만 총재의 임기를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기가 오는 4월까지였던 바이트만 총재는 2027년까지 총재직을 유지하게됐다. 그는 유럽중앙은행 총재인 마리오 드라기의 후임자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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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1년 독일 중앙은행의 최연소 총재가 됐다. 바이트만은 ECB가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대표적 매파 인물이다. 그는 ECB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지나치게 완화적이라며 다음 위기에 사용할 정책 도구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금리를 서둘러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초저금리와 양적 완화 정책을 구사해온 드라기 총재와 반대의 입장을 가진 인물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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