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YG, 내달부터 모멘텀 있을 것"…트레저13 성공할까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6만3000원 제시…21일 종가 4만69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23% 거래량 104,268 전일가 48,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에 대해 다음 달부터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했다. 21일 종가는 4만6900원이다.
22일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에 따르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6%, 31% 하락한 806억원, 31억원이었다. 예상치 29억원에 부합했다.
영업 외적으로는 텐센트뮤직 상장에 따른 평가이익 약 160억원이 반영됐다. 특히 YG플러스의 영업이익은 2분기부터 성장하고 있다. 음악 서비스 매출(VIBE)이 2분기 36억원에서 4분기 102억원으로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추가될 YG의 음원유통까지 고려하면 관련 매출이 최소 연간 5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YG플러스의 연간 영업이익 예상치를 기존 15억원에서 54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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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에 데뷔하는 '트레저13'의 성공은 가파른 일본 콘서트 성장을 의미한다. 이 연구원은 "모든 멤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쳤기에 분명히 다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일본인 남자 아티스트가 흥행한 적이 없었기에 일본인 남자가 4명이나 포함된 트레저13이 성공한다면 아이즈원이나 트와이스보다도 빠른 일본 콘서트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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