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택지지구 '입주지원 협의회' 8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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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최초 입주 예정이거나 입주 개시 3년이 지나지 않은 남양주 지금지구 등 8개 공공택지지구를 대상으로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내 입주지원 협의회는 기존 8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입주지원 협의회가 신설되는 곳은 ▲남양주 지금 ▲오산 세교2 ▲고양 향동 ▲평택 고덕 ▲하남 감일 ▲시흥 장현 ▲성남 고등 ▲고양 지축 등이다.

입주지원 협의회는 입주민 대표, 사업시행자, 교육청 등 유관기관 및 관련 시ㆍ군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경기도과 주관한다. 협의회는 도로ㆍ공원ㆍ수도ㆍ전기ㆍ학교 등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 불편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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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7개 지구에 대해 협의회를 운영했다. 또 협의회에서 제기된 2179건의 입주민 불편사항 가운데 2001건을 조치 완료했다. 나머지 178건은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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