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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첫 대선도전자 나와…"트럼프 재선은 국가에 안 좋은 일"

최종수정 2019.02.18 19:33 기사입력 2019.02.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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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소속으로는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처음으로 출마의사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웰드 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년 더 통치하는 것이 국가를 위해 안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드 전 주지사는 2016년 대선에서 자유당 부통령 후보로 나서며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원을 표명했다. 지난달 당적을 공화당으로 바꿨다.


그는 "공화당 의원들은 기본적으로 경선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건 나라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웰드 전 주지사는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은 국가적 긴급상황도, 미국의 주된 국가안보 위협요소도 아니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 계획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중하지 못한' 예산 사용으로 밀레니엄과 X세대의 미래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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