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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부동산 소비자심리 하강국면 지속…주택 매매시장 1.7p↓

최종수정 2019.02.18 14:54 기사입력 2019.02.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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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지수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하강국면 유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부동산 소비자심리가 하강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18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90.0을 기록했다. 수도권(91.0)과 비수도권(89.6)에서 각각 0.5포인트 하락하며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주택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도 0.7포인트 밀리며 89.9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90.7로 0.5포인트, 비수도권은 89.6으로 0.6포인트 하락하며 하강국면을 보였다. 광주의 지수 낙폭은 7.1포인트를 기록했고 경북과 울산의 지수는 각각 4.3포인트, 3.7포인트 내려갔다.


매매시장의 낙폭은 더욱 컸다.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 심리지수(95.5)는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하며 보합국면을 보였다. 수도권은 1.9포인트 하락한 98.7로 보합국면, 비수도권은 0.9포인트 내린 92.7로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매매시장 지수 역시 광주의 낙폭이 9.2포인트로 가장 컸고 경북과 대구의 낙폭이 각각 5.4포인트, 4.6포인트였다.


전세시장 심리지수 역시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인천(5.0포인트), 충남(3.8포인트), 대구(2.5포인트) 심리지수 상승에 힘입어 0.2포인트 상승한 84.3을 기록했으나 수도권 전체 지수는 0.8포인트 내린 82.6, 비수도권은 0.3포인트 하락한 86.5로 밀리며 하강국면을 보였다.

한편 전국 토지시장 소비자 심리지수는 하강국면을 유지했지만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91.2를 기록했다. 전북과 충남의 지수가 각각 7.4포인트, 7.3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은 0.3포인트 하락한 93.5, 비수도권은 90.2로 0.8포인트 상승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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