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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의과학자 지원' 대웅학술상에 고현용·이승주·이용호

최종수정 2019.02.11 14:13 기사입력 2019.02.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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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베아크루즈에서 열린 '제1회 대웅학술상' 시상식에서 이종욱 대웅제약 고문(왼쪽부터), 이용호 교수, 이승주 교수, 고현용 박사, 윤재춘 대웅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베아크루즈에서 열린 '제1회 대웅학술상' 시상식에서 이종욱 대웅제약 고문(왼쪽부터), 이용호 교수, 이승주 교수, 고현용 박사, 윤재춘 대웅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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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웅재단은 신진의과학자 지원을 위해 제정한 제1회 대웅학술상 수상자로 고현용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의과학과, 이승주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 이용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현용 박사는 뇌전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을 발명해 국외 특허를 취득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승주 교수는 기초연구가 드문 뇌동맥류 연구에, 이용호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연구에 힘써 온 공로다.

대웅학술상은 창의적인 연구가 지속돼 한국 의과학 연구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웅재단이 올해 처음 제정했다. 45세 미만 신진의과학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올해 선정된 3명의 수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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