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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노후 경유트럭 폐차하면 최대 8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9.02.11 09:28 기사입력 2019.02.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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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트럭

사진=볼보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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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노후 경유 트럭을 폐차한 신규 트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적인 시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경유트럭 뿐만아니라 2005년 이후에 등록된 트럭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유로4나 유로5 이상의 상용트럭에도 배출가스 등급과 무관하게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 보유 차량이 볼보트럭이 아니더라도 기존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로 볼보트럭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종별로 ▲덤프트럭 800만원 ▲트랙터 600만원 ▲대형 카고 트럭 600만원 ▲중형트럭은 300만원이다. 이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지원금액이다.


특히, 대형 경유 트럭의 경우 고객이 차량을 폐차하고 볼보트럭을 구매할 경우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중대형 화물차 조기폐차 최대 지원금 3000만 원의 혜택과 볼보트럭의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3800만 원의 신차 구매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혜택은 폐차 대상 차량이 정부 지원금 적용불가 대상 차량이더라도 최대 800만 원까지 볼보트럭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코리아는 차량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며 사업수익성 향상의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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