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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北 노동자, 올해 말까지 모두 귀국"

최종수정 2019.02.07 17:30 기사입력 2019.0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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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올해 말까지 모두 귀국할 것이라고 러시아 정부 고위인사가 밝혔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따른 것이다.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막심 토필린 러시아 노동·사회발전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유엔 문서(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올해 말까지 귀국해야 하는 북한 노동자들과 관련해 러시아는 당연히 모든 국제의무를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모든 해외 북한 노동자들을 귀국시키도록 규정한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해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낼 것이란 설명이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해 11월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때 3만4000명에 달했던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해 1만1000명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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