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서울옥션의 '프린트 베이커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프린트 베이커리는 국내외 유명 작품들의 디지털 판화를 비롯해 신진 아티스트들의 협업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미술 초보자들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에코백, 우산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 슈퍼마켓도 차려진다.
프린트 베이커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오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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