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골프토픽] 파울러 "세계랭킹 8위로"…로즈 '넘버 1'

최종수정 2019.02.05 10:08 기사입력 2019.02.05 10:08

댓글쓰기

리키 파울러가 피닉스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리키 파울러가 피닉스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코츠데일(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신세대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가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4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6.20점을 받았다. 이날 오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2타 차 우승(17언더파 267타)을 일궈내 동력을 마련했다. 2018/2019시즌 첫 승이자 2017년 2월 혼다클래식 이후 꼬박 2년 만에 통산 5승째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 '톱 5'는 그대로다. 3위 존슨이 3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경제도시 로열그린골프장(파70)에서 끝난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 달러) 우승으로 8.78점을 확보해 2위 켑카(8.88점)와의 격차를 대폭 줄인 상황이다. 욘 람(스페인) 6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7위다.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2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13위에 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여전히 하락세다. 21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안병훈(28) 51위, 김시우(24)가 70위에 포진했다. '웹닷컴(2부)투어 상금왕'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까지 '톱 100'에 3명이 진입했다. 임성재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피닉스오픈 공동 7위를 앞세워 92위에서 82위로 10계단이나 점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