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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절대 안돼” 광주경찰 설 연휴 집중 단속

최종수정 2019.01.29 15:31 기사입력 2019.0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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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절대 안돼” 광주경찰 설 연휴 집중 단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광산IC 등 8개소 광주 진출입로와 광주터미널, 송정역, 서광주 농수산물 시장 등 교통 혼잡지역 및 사고 다발지점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단속은 평소와 다름없이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경찰은 지난해 12월 18일 특가법개정(윤창호법) 시행 후 음주운전이 이전에 비해 매우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의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사망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했던 만큼 시민의 안전과 음주운전 근절을 바라는 우리 사회의 여론을 반영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음주단속을 실시하겠다는 강한 의지 보였다.


또한 특가법개정(윤창호법) 시행 후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이전보다 40% 이상 감소한 것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지만 변화의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광주 경찰은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연중 중단 없이 음주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운전자들께서도 “설마 명절에 단속하겠어”, “오전 3시인데 단속 없겠지”, “소주 한잔인데 어때” 등의 생각은 금물이며 음주운전은 나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불법임을 명심해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이 되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아울러 조급한 마음에서 반대 방향의 교통을 의식하지 않는 중앙선 침범,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음주운전 등을 하지 말고,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과 장거리 운행 출발 전 차량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 없는 편안한 여행길이 되기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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