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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공장서 소형SUV 신차 시험생산 돌입

최종수정 2019.01.29 14:44 기사입력 2019.01.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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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 시험 생산 돌입
'SP 콘셉트카' 기반 소형 SUV 신차 첫 생산

기아자동차가 '2018 인도 델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현지 전략형 소형SUV 'SP' 콘셉트카(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2018 인도 델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현지 전략형 소형SUV 'SP' 콘셉트카(사진=기아차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완공 예정인 인도 공장에서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 인도 신공장에서는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SP2(프로젝트명)'이 생산된다.


기아차는 29일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건설 중인 신공장에서 시험 생산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한우 기아차 사장과 신봉길 주인도 한국대사, 찬드라바부 나이두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 수상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인도공장은 216만㎡ 부지에 연간 생산 30만대 규모로 건설 중이다. 기아차는 2017년 4월 인도 현지 주정부와 신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착공한 바 있다. 인도공장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생산에 들어간 차종은 기아차의 새로운 글로벌 소형 SUV 'SP2'다. 이 모델은 지난해 2월 델리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SP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아차는 올 하반기 신형 SUV의 본격 양산과 함께 인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건물과 설비 공정률이 90%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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