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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작년 4분기 영업익 993억원…전기比 16.5%↓

최종수정 2019.01.29 11:43 기사입력 2019.01.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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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278억원…9.4% 증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93억원으로 전기보다 16.5%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0.8% 감소한 67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은 9.4% 증가한 1조278억원을 거뒀다.


외주 주택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주요 대형 아파트 단지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와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2차아이파크’ 및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센트럴아이파크’ 등을 공급했다. 올 1분기에도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아이파크’, 경기도 화성 장지동 ‘동탄2아이파크1·2단지’ 등이 준공 예정이다.


국내외 수주 실적도 양호하다. 지난해 4분기 3192억원 규모의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 재개발과 4185억원 규모 성남 중원구 은행주공 재건축을 비롯해 1582억원 규모 에티오피아 고레-테피 도로공사 등 약 2조1670억원의 수주를 따냈다. 이는 전기보다 5090억원 늘어난 실적이다. 지난해 누적 수주는 6조원, 수주잔고는 26조382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5월 사업회사 분할 이후 HDC현대산업개발의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927억원, 영업이익 3179억원, 당기순이익 2298억원을 나타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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