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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앱택시 2년10개월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최종수정 2019.01.29 10:52 기사입력 2019.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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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앱택시 2년10개월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시가 직접 운영하는 '용인앱택시' 가입자가 지난 25일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 2016년3월 서비스에 들어간 지 2년10개월만이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택시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수입증대를 위해 2016년 3월 용인앱택시를 도입했다. 용인앱택시 가입자는 지난 25일 기준 10만336명으로 첫 10만명을 돌파했다.


시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택시 콜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용인앱택시를 도입했다. 용인앱택시는 안심귀가 서비스 기능과 이용불편 문의, 운수종사자 평가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운수 종사자 입장에서도 콜 서비스 이용료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택시들이 받기를 꺼리는 단거리 콜을 적극 수락할 경우 마일리지 제도에 따른 부수입도 올릴 수 있다.


이용은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용인앱택시'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음성인식콜은 출발지가 음성으로 표시되고 목적지를 음성으로 말하면 되며, 앱콜은 GPS에 의해 호출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므로 목적지만 검색해 호출하면 된다.

용인앱택시 콜 성공률도 운수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연말부터 빠르게 개선되는 추세다. 최근 평일기준 콜 성공률은 58%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앱택시 활성화로 시민들의 택시이용 불편이 해소되고 운수종사자들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일에 비해 낮은 공휴일 콜 성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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