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건설은 25일, 2018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6조7309억원, 영업이익 8400억원, 당기순이익 5353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0.9% 줄었고 영업익은 14.8% 빠졌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말보다 44.1% 개선된 게 눈에 띈다. 영업이익률 역시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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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조4663억원, 영업익은 16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 늘었고 영업이익은 16.4% 줄어든 수준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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