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경제적 어려움 겪는 가구에 LP가스 시설 교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전남 장성군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교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P가스 고무호스는 노후 되거나 눈 비에 노출되면 헐거워 지거나 균열이 생겨 가스누출과 폭발위험이 높아져 내년까지 모든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설치가 의무화 됐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이며, 비용은 전액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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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는 내달 22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서민가구의 가스시설을 개선해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안전해 지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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