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블루베리 잼 넣은 '인가 샌드위치'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히트 상품이었던 '인가샌드위치'에 블루베리 잼을 적용한 '시즌2'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일명 아이돌 가수가 즐겨먹는 샌드위치로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인가샌드위치의 뒤를 잇는 시리즈 상품으로, 딸기잼 대신 사내 품평회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블루베리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빵 사이에 계란과 옥수수콘이 함께 버무려진 '계란옥수수콘샐러드'와 '게맛살햄샐러드'를 겹겹이 넣고 달콤한 블루베리잼을 듬뿍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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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풍을 불러일으킨 세븐일레븐 인가샌드위치는 지난해 9월 4일 첫 출시 후 현재(1/22)까지 약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70만 개를 돌파하며 샌드위치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가샌드위치 출시 이후 현재까지 샌드위치 전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7.5% 증가했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샌드위치 담당 상품기획자는 "지난해 출시한 인가샌드위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며 "세븐일레븐은 올해에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이며 샌드위치 열풍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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