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P에 따르면 주스웨덴 중국대사관은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중국이 통신망과 인프라를 장악할 수 있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스웨덴 중국대사관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고의로 날조한 선동"이라며 "전적으로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반발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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