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13곳에서 16곳으로 확대한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AIㆍ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택 등 11개 시ㆍ군의 주요도로 등에 발생방지를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도내 거점 소독시설이 설치된 곳은 양주, 여주, 용인, 이천, 평택, 화성, 남양주, 김포, 안성, 양평, 포천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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