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영광사랑 상품권 활용 앞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의 소득 증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영광사랑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 유통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이 올해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 대신 영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설·추석이 속하는 달과 그 전 달은 5% 할인을 받고 평상시에는 3%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현금, 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이득이 되는 영광사랑 상품권 구매에 각 학교 교직원들도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영광군도 올해부터 축제행사 참여자 시상금과 청년 취업 활동 수당, 지방세 성실 납세자 경품, 각종 시책 우수추진 포상금 등을 영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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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랑 상품권은 농협, 축협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모집하고 있는 가맹점 수가 600개소에 다다르고 있다.
가맹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영광군 투자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우편,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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