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이언스 챌린지' 수상 고교생 초청…유럽 견학 실시
1월7일부터 13일까지 독일·스위스 현장학습 실시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05% 거래량 306,014 전일가 142,2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8' 수상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1월7일부터 13일까지 독일·스위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상 이상 수상한 5개팀 고등학생 10명과 수상자 모임 '한그루'의 회장 윤경원 학생은 독일 작센안할트주에 위치한 한화큐셀을 시작으로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에너지캠퍼스, 친환경도시로 알려진 프라이부르크를 둘러봤다. 마지막 여정인 스위스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21명을 배출하고, 아인슈타인이 교수 경력을 시작한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는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인 장태광 교수를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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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미래 노벨상 수상자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지난 8년간 누적 참가자수 1만명을 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다. 총 상금규모만 1억7000만원으로 대상팀에게는 4000만원의 상금이, 은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유럽의 선진 과학기술연구소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동상 이상 수상자들은 향후 한화그룹 입사 및 인턴십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올해 개최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9'는 3월부터 4월 사이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받는다. 4월부터 6월 사이 1~2차 예선을 거쳐 8월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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