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는 올해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프 카페데이로 지정하고 소비자들이 지프의 다양한 모델들을 직접 시승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프 전 차종을 시승해 볼 수 있다.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1200만원이 할인되어 294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는 최대 600만원 할인으로 3390만원부터, 대형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는 최대 860만원 할인으로 533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구매 고객 대상으로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2종 세트와 재구매 3%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2018년 수입 SUV 판매 랭킹 3위 달성의 원동력이 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친화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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