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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박중훈, 독립만세운동 영상에 목소리 재능기부

최종수정 2019.01.10 10:20 기사입력 2019.01.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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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박중훈, 독립만세운동 영상에 목소리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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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독립만세운동 '4·3 삼진연합의거'를 알리는 영상이 1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우리가 몰랐던 창원-기미년의 가장 격렬했던 만세운동 4·3 삼진연합의거'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3·1운동 100년을 맞아 펼치는 '지역별 독립운동 및 근현대사 알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했다. 영화배우 안성기가 목소리를 재능 기부했다.
4·3 삼진연합의거는 1919년 경남 창원에서 일어난 격렬했던 독립만세운동이다. 영상은 의거 전개과정과 결과, 시위를 주도한 석당 변상태 선생 등을 조명한다. 창원 출신인 변 선생은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항일운동을 전개하고, 최기택 등 동지 여섯 명과 함께 '대붕회'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했다. 3·1 운동 때 경남지구 책임자로 진주·함안·창원 등지에서 만세시위를 주동했다. 일본 천황을 암살하려고 일본으로 건너가다 체포돼 복역했다.

이날 유튜브에는 영화배우 박중훈의 목소리가 더해진 '우리가 몰랐던 창원-살아있는 역사의 도시 진해' 영상도 함께 게재됐다. 일제에 의해 첫 계획도시로 만들어진 진해의 탄생 배경과 일제강점기 건축물, 김구의 친필시비 등을 소개한다. 서 교수는 "3·1 운동 100년을 맞아 독립만세운동을 도시별로 네티즌에게 소개하고자 영상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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