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SPC그룹의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설 선물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립커피백 3종’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골든색다크 블렌드, 과테말라, 콜롬비아 세 가지 원두로 구성했으며 전용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모카포트&싱글오리진 원두’는 파스쿠찌의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모카포트와 싱글오리진 원두로 구성한 선물세트다. 수증기의 압력을 이용하는 모카포트를 사용할 경우 거칠지만 깊고 풍부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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