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강서구, 2019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융자지원

최종수정 2019.01.10 08:51 기사입력 2019.01.10 08:51

댓글쓰기

최대 3억 원, 연 2% 저금리로 융자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접수에서 수시접수로 신청방법을 바꾼데 이어 분기별 융자지원에서 심사 이후 수시지급으로 지원시기를 바꾼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효과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접수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돼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강서구, 2019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융자지원
썝蹂몃낫湲 븘씠肄
융자액은 업체별 3억 원(소상공인 5000만 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총 지원규모는 60억 원으로 자금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에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홈페이지에서 다운) ▲개인(신용)정보제공활용 및 이용동의서 (홈페이지에서 다운) ▲최근 1년간 매출 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벤치기업 또는 이노비즈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 수시접수 및 분기별 지원으로 제도를 바꾸면서 총 58개의 업체에 융자지원을 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고자 융자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강서구 지역경제과(☎2600-628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