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SNS 계정을 해킹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6자리 숫자 코드를 입력해야 비밀번호 재설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전 대변인은 “우파 시민분들의 문자가 쏟아져 그간 문자 확인을 제대로 못했는데 황당합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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