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의 '라이브와이어'

할리데이비슨의 '라이브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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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SDI는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의 첫 전기 모터사이클(제품명 : 라이브와이어)에 자사 배터리 팩이 탑재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브와이어는 1회 충전으로 110마일(약 1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제로백(100㎞/h 도달시간)은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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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삼성SDI 부사장은 "전기차에서 전기오토바이까지 배터리 공급선을 다변화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배터리는 운송 수단이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원동력이며 핵심이므로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과 제품으로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라이브와이어를 공개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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