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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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7일 오후(현지시간)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C조 1차전에서 상대 밀집 수비에 막혀 고전했지만, 후반 22분 황의조가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공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상대 밀집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시간은 흘렀고, 후반 22분 황의조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

경기 후 황의조는 "희찬이와 서로 도와가면서 경기를 진행했다. 희찬이가 공을 주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다. 앞으로도 호흡을 맞추며 더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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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960년 대회 이후 우승을 거두지 못한 한국은 59년 만의 정상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대표팀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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