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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망]고용 한파 이어질까…고용동향·가계대출 규모 발표

최종수정 2019.01.06 12:44 기사입력 2019.01.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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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박람회.(자료사진)

채용박람회.(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 주에는 지난해 취업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고용동향과 가계대출 규모가 발표된다. 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보고 있는 경제동향도 발간된다.

우선 통계청은 9일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내놓는다. 신규 취업자수가 10만명을 넘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11월엔 신규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10만명을 웃돌았다. 15~64세 고용률도 6개월 만에 반등했다. 하지만 실업률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반등하긴 했지만 이 추세의 지속 여부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같은 날 한국은행은 지난해 자금순환 잠정치를 발표한다. 자금순환은 국가 경제 전체의 재무제표 성격의 통계다. 각 경제 주체간 금융거래(자금흐름)을 파악한 것이다.

다음 날인 10일 한은은 지난해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해 1~11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금감원 속보치 기준)은 68조5000억원이다. 10월과 11월에 각각 10조4000억원과 8조원이 늘었다.
기획재정부는 7일 '2018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에 이어 10일에는 월간 재정동향 1월호를 발표한다.

KDI는 10일 1월 경제동향을 내놓는다. KDI는 지난해 12월호에서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도 완만해졌다"면서 "경기가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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