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기 좋은 1월…할인잔치 줄 잇는 유통가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유통가가 새해를 맞아 대폭적인 할인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최대 80%까지 할인 행렬이 줄을 이으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물건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5일 유통가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3개 점포의 각 대행사장에서 '와코루 페스티벌'을 열고 팬티·브래지어·파자마 등을 40~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와코루 매장에서 속옷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와코루 페스티벌'은 이달 말까지 신촌점·미아점(1/18~24), 목동점(1/25~31)에서도 이어서 진행된다.
전자랜드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노트북은 처음이지?’ 행사를 진행, 장기 무이자 결제 및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가 대폭 할인하는 제품은 삼성전자 노트북 Pen S와 LG전자 그램17이다. 전자랜드가 마련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모두 활용 시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 노트북을 100만원 이상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노트북 또는 조립PC를 1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최고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 결제고객에게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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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강남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에서 '모피 클리어런스' 행사를 열고 저렴한 가격에 모피를 판매한다.
진도모피, 동우모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각 점포별로 최대 80% 할인된 특가 모피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동우모피 후드 재킷(6개 한정), 사바띠에 머플러(15개 한정), 진도모피 밍크재킷(15개 한정) 등의 제품을 점포별 한정으로 99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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